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지난 1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한라산을 탐하라' 첫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 20명은 성판악에서 백록담을 거쳐 관음사로 하산하는 18.3㎣ 코스를 탐방했다.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를 탐하라' 중 `1기 역사를 탐하라' 교직원 연수가 예정돼 있다. `한라산을 탐하라' 연수는 연 4회 진행되며 연수 당 20명씩 참여한다./김금란기자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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