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5기 정지원, 강은엽, 이하림 팀이 최근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에서 `민사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민사 76개 팀, 형사 34개 팀 등 총 110개 팀으로 총 330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