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강의는 남상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한성백제토기 제작기술의 복원과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는 5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탄금공원 내 충주세계무술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8회의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답사도 1회 진행된다.
충주박물관대학 강좌 수강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043-850-3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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