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위기청소년 쉼터 설치
서산시 위기청소년 쉼터 설치
  • 김영택 기자
  • 승인 2023.04.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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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서산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와 협약


학업 복귀·취업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서비스
서산시가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쉼터를 설치한다.

서산시는 6일 시장실에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 서산지구위원회와 `청소년 쉼터 설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주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장, 정인승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 서산지구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예방, 생활보호, 정서적 지원,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 복귀와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청소년 쉼터 조성과 청소년의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범죄예방을 위한 법률 교육과 범죄 피해 청소년의 법률지원을 추진한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 서산지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사회적응과 자립의지 확립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한다.

이완섭 시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해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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