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연예인들 학교폭력예방에 '앞장'
충북 출신 연예인들 학교폭력예방에 '앞장'
  • 김금란 기자
  • 승인 2007.09.10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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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연예인들이 학교폭력추방에 힘을 보탠다.

충북도교육청이 11일 청주 율량중에서 개최할 학교폭력추방결의대회에 이 학교 출신인 탤런트 한효주양과 진천 출신 개그맨 서세원씨가 참석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이들에게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청주 성안길에서 전문상담교사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 서세원씨
▲ 한효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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