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민 경장·임미숙 순경 등
이날 표창을 받은 읍내지구대 김진민 경장과 임미숙 순경은 지난달 13일 수표로 물품을 구매할 것처럼 속여 두차례에 걸쳐 잔돈을 받아 도망치는 수법으로 40여만을 사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또 읍내지구대 김성수 경장, 마로지구대 윤태형 경사, 회인지구대 정태섭 경장, 내속리파출소 홍석두 경사는 24분기 외근평가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이날 서장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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