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지난 24일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 C씨(46)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과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C씨는 지난 2001년 1월 아내가 가출하자 당시 9살된 친딸을 6년7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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