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개인정보 무단 조회 경찰관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3명도 개인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 3명이 이명박 후보의 신상 정보를 호기심 차원에서 무단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경찰관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에 경위서를 제출, 소명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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