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경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를 지원한다. 치매 생활기능 보조장비인 `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는 중증 치매 상태로 악화하기 전 인지기능을 지원하는 생활기능 보조장비다. 시는 AI 돌봄 인형의 체험·교육·대여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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