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고천변이 꽃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도고온천 왕복 1.5㎞ 하천변에는 유채꽃과 팬지, 비올라 등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만개해 코로나 19 힐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