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청주사업장이 옛 맥슨전자 터에 건립한 New Back-End(NBE) 공장(반도체 후처리공정)의 1호 장비를 5일 반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규 하이닉스 제조본부장(전무)을 비롯한 1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NBE동은 지난 2월 4일부터 옛 맥슨전자 건물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30일 지상 2층 까지 공사를 마무리 했고, 앞으로 5층까지 지속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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