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교육도서관이 관내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역사, 문화예술 의식을 높이고 있다.

26일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 다음달 14일엔 정진호 작가를 초청해 건축학도에서 그림책 작가로 변신한 과정을 괴산북중학교에서 특강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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