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협력회사 지원서비스' 오픈
한전, '협력회사 지원서비스' 오픈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7.02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29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신한은행, 서울보증보험 및 ㈜코렘프와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회사 지원서비스(PRM)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전력 권오형 경영지원본부장, 신한은행 기업고객그룹총괄 채홍희 부행장, 서울보증보험 경영지원총괄 정우동 부사장, 코렘프 한정철 사장이 참석했다.

제휴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협력회사 지원서비스는 '모기업-협력회사-금융기관-보증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상생경영모델을 말하며 전자거래정보 기반의 협력회사 맞춤형 대출상품(전자발주론) 제공, 이행보증서 '신청-발급-제출' 원스톱 서비스 제공, 협력회사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각종 서비스 제공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