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문화복지대상은 농업과 농촌을 꿋꿋이 지켜 가는 최우수농가, 농업발전, 농촌문화, 농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최우수농가 부문은 3대 이상의 대가족이 고향을 지키면서 영농을 이어 가고 효를 실천하는 모범농가이며, 농업발전부문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농촌문화부문은 계승발전에, 농촌복지부문은 농촌복지에 각각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제2회 농협문화복지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농협문화복지대상은 농업과 농촌을 꿋꿋이 지켜 가는 최우수농가, 농업발전, 농촌문화, 농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최우수농가 부문은 3대 이상의 대가족이 고향을 지키면서 영농을 이어 가고 효를 실천하는 모범농가이며, 농업발전부문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농촌문화부문은 계승발전에, 농촌복지부문은 농촌복지에 각각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 등이다.
농협문화복지대상은 농업과 농촌을 꿋꿋이 지켜 가는 최우수농가, 농업발전, 농촌문화, 농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최우수농가 부문은 3대 이상의 대가족이 고향을 지키면서 영농을 이어 가고 효를 실천하는 모범농가이며, 농업발전부문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농촌문화부문은 계승발전에, 농촌복지부문은 농촌복지에 각각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