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발걸음도 멈췄다. 김경문(62·사진) 야구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2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그동안 기사를 보니 언젠가 결정을 할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며 “지금이라도 연기가 결정돼 잘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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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발걸음도 멈췄다. 김경문(62·사진) 야구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2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그동안 기사를 보니 언젠가 결정을 할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며 “지금이라도 연기가 결정돼 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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