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지청 제공 왕벚나무 군락지인 청주 무심천변 일대 표준 관측목이 지난해보다 5일이나 빨리 꽃망울을 터뜨렸다. 개화 시점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5일, 최근 10년 평균보다 10일이나 빠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달 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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