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 규암면분회(회장 조남훈) 및 베트남참전 유공자 규암면분회(회장 하현식)에서는 지난 18일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6·25 및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비 광장에서 지역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규암면 번영회원 및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거행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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