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품을 줍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하루 종일 다녀도 5천원 수입이 안된다'고 한숨을 내쉬는 노인. 오후 늦게 노인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얼굴에는 피곤함이 역역하다./전경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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