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캐슬린 베이커(21)가 여자 배영 100m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베이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미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8초00으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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