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지난 20일 개장 3개월 만에 이용객 2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이날 20만 번째 이용객인 경기도 부천 전형준·전세준 형제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단양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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