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90여년의 재배 역사를 갖고 있는 천안시 성환 개구리참외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천안배원예조합(조합장 박성규)은 지난달 29일부터 개구리 참외 수매 계약을 맺은 이창길씨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개구리참외의 출하를 시작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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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년의 재배 역사를 갖고 있는 천안시 성환 개구리참외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천안배원예조합(조합장 박성규)은 지난달 29일부터 개구리 참외 수매 계약을 맺은 이창길씨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개구리참외의 출하를 시작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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