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전국 187개 의료기관 중 평가 대상(유방보존술 또는 전절제술 시행 10건 이상)에 오른 109기관 중 84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여기에는 충청권 의료기관 10곳이 포함됐다.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단국대의대 부속 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등 4곳이다.
종합병원은 △을지대병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이다.
자세한 평가 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