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2016년 한해 동안 진천에서 화재와 관련해 이틀에 1번 이상 오인출동과 발생 화재 중 절반 정도가 군민들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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