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5일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에서 도시 녹화운동을 펼쳤다. 오는 4월 개장 예정인 삼선산수목원을 찾은 해피프리즘 소속 80가족 270여명은 이날 마가렛 3000본과 수선화 1000본을 식재하고 수목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도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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