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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전선로·석탄화력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당진시 공무원, 시의원, 언론인 등 40여명의 시찰단은 지난 23일 인천광역시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를 견학했다.
특히 이날 견학에서 얻은 자료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당진지역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의 합리적 해결과 환경저감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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