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26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단국대병원은 이날부터 내과 26병동에 30병상을 갖추고 간호사 24명과 간호조무사 3명, 간호간병 지원인력 3명 등을 배치해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하게 된다. 26병동은 암환자와 내과 질환자 등 감염에 취약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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