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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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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같은 친구

쌍봉초 6학년 조은상

나의 친구 윤규는
사계절과 같다.

어떤 사람에게도
따뜻한 봄과 같이 잘 대해주고
좋을 때는 나와 손을 꼭잡고 있어
여름과 같이 열이 난

다.


말을 할때는
가을과 같이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화나거나 힘들면
겨울같이 매섭고 쌀쌀맞다.

나의 친구 윤규는
사계절과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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