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같은 친구 쌍봉초 6학년 조은상 나의 친구 윤규는 사계절과 같다. 어떤 사람에게도 따뜻한 봄과 같이 잘 대해주고 좋을 때는 나와 손을 꼭잡고 있어 여름과 같이 열이 난 다. 말을 할때는 가을과 같이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화나거나 힘들면 겨울같이 매섭고 쌀쌀맞다. 나의 친구 윤규는 사계절과 같은 친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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