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구성모 후보(세종시·사진)가 28일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확보되는 행복한 복지정책을 발표해 눈길.
구 후보는 “세종시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지역에 비해 유아의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고, 노인복지시설 측면에서도 취약함을 보이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거리에서 편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고화질의 CCTV를 설치하고, 특히 유아 및 노인 전문병원을 신설하는 한편 교통과 문화 편의 증진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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