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힘있는 선진 향군건설 최선”
“젊고 힘있는 선진 향군건설 최선”
  • 이은춘 기자
  • 승인 2015.02.11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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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권 부여군재향군인회장

“안보단체로서 향군조직을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젊고 힘 있는 선진 향군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제24대 부여군재향군인회장에 취임한 정찬권 회장(57·사진)은 “임기동안 현재 4000여명의 회원을 5000여명으로 확대함은 물론 정예화시켜 건강하고 강한 조직으로 육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내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찬권 회장은 부여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의 재무총장을 맡아 봉사하는 등 지역에서 친근하고 정감있는 봉사활동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부여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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