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 수 있는 납세환경 만들 것”
“소통할 수 있는 납세환경 만들 것”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5.01.14 1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환 청주세무서장

제37대 청주세무서장에 취임한 김효환 서장(57·사진)은 경기 파주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나왔다. 이후 국세청 법무심사국 법규과 부가계, 도봉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실 전산운영담당관 운영계장, 행정정보계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2계장, 조사3국 조사관리과6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세무서장은 “납세자들이 편안하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납세환경을 만들어 성실한 자진납세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