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호계리에 있는 삼이씨앤지(대표 유병용)가 탄천면 송학2리 경로당 건립에 필요한 5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명품 보도블록을 지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 송학2리 경로당은 명품 디자인이 적용된 경로당으로 지난 4월 착공해 이달에 준공할 예정이며 이번 지원으로 경로당 마당부지 150㎡에 친환경 보도블럭이 설치돼 지역 노인들이 경로당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