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이달까지 106곳 대상
논산시는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취암동, 연산면 일원 부동산 중개업소 106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토지정책담당 외 4인으로 점검반을 편성, 무허가 중개행위 및 등록증 대여행위, 수수료 과다징수, 부동산컨설팅 업소의 불법중개행위, 부동산실거래신고 여부와 중개보조원 신고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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