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체결 … 경영 자문 무료지원 등 혜택 다양
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들이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대기업 임원, 해당분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고급인력 160여명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도내중소기업은 경영 자문(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등 경영 전반)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멘토링, 경영닥터제, 해외진출 경영자문(수출 대상국에 대한 수출환경과 거래처 확보, 수출 절차별 자문 및 실무교육)과 변호사, 변리사 등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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