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읍 '산뜻한 거리' 변신
논산 강경읍 '산뜻한 거리' 변신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3.01.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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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리 간판 142개 LED로 교체
논산 강경읍 대로변이 간판정비사업으로 밝고 산뜻해졌다.

논산시는 강경읍 대흥리 일원 2.24㎞ 구간 대로변 122개 업소의 간판 142개를 고효율 LED조명 간판으로 정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공사에서 주관한 조명광고 간판 LED교체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억69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7억38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 산뜻한 거리로 변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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