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포럼(이사장 이융조)은 25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문화컨텐츠와 바이오과학교육의 도약을 위한 제언'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포럼에선 기조강연으로 신방웅 전 충북대학교 총장이 '인재중심의 사회'를 발제하고,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 '문화기술 고등학교(학원)설립'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강상준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청산(전 공주문화대학 학장), 김영창(충북대학교 교수), 박용목(청주대학교 교수), 김병수(목원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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