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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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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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미
청원 남일초 3학년 이윤혁

항상 바쁜 개미들
할 일이 그렇게 많은가

너무 작아서 숨쉴 수도 없다.
사탕 하나 던져주니
좋아라! 쪼옥쪽 빤다.

너무 힘들게 끌고 가는 모습
집이 어딜까
데려다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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