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정신보건센터(센터장 이순옥)는 지난 30일 갈수록 심각해지는 우울 관련 자살생각, 자살행동을 이르게 하는 우울증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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