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온정(대표 김현숙)은 지난달 3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182호에 이름을 올렸다. ㈜온정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노인들이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장류·반찬류를 판매하며, 지역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한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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