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린 HCN충북방송 청주 흥덕갑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자유선진당 최현호 후보는 민주통합당 오제세 후보에게 "서민인체 하지말라"고 요구. 최 후보는 "재산을 25억원이라고 신고한 오 후보는 스스로를 서민이라 칭하고 있다"며 "서민이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많은 250만원이 매월 지불되며 에쿠스 승용차를 렌탈할 수 있느냐"고 지적.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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