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총선 후보 16명 사회복지정책 협약
대전 총선 후보 16명 사회복지정책 협약
  • 충청타임즈
  • 승인 2012.04.05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19대 총선에 출마한 대전지역 후보들이 5일 "살고 싶은 대전 만들기, 사회복지 확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자유선진당을 비롯 통합진보당, 정통민주당, 진보신당, 무소속 등 대전 6개 선거구에 출마한 총선후보들은 이날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 정책협약식'에 참석, '살고 싶은 복지도시 대전만들기, 10대 대전지역 사회복지계 공약'에 서명했다.

제19대 국회에 진출하면 "사회복지 재정을 확충 등 사회복지계 10대 주요 의제의 입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서약이다.

대전지역 출마자 총 24명 가운데 16명의 후보가 서약했으며, 8명은 불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