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닭협회는 4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정범구 후보등 총선 후보 8명에 대해 농수축산 권익향상과 농수축산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지지의사를 공표.
특히 정범구 후보에 대한 지지이유로 "정범구 후보는 한·미 FTA 비준 당시 항상 농수축산인 편에 서서 농수축산을 대변하며, 국회 농림위 예산결산소위원장으로서 농수축산업 분야 FTA 피해대책마련을 주도한 바 있다"고 설명.
또 "본 협회 회원은 4월 11일 총선에서 다각적으로 총력 지원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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