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선정·지원… 고충처리인제도도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5일 충청타임즈를 비롯한 전국 3개 신문사를 독자권익위원회와 고충처리인제도 병행 운영 신문사로, 31개 신문사를 독자권익위원회 운영사로 선정, 발표했습니다.
충청타임즈는 이에따라 이달부터 독자권익위원회와 고충처리인제도를 본격 가동합니다.
2012년 충청타임즈 독자권익위원은 김중길 청주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회 공동위원장·오수희 대한미용사회충북도지회장·정찬연 증평장애인복지관장·손희원 충북JC특우회장·김태윤 청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이윤수 충북창업보육협의회 회장·전병순 전 한국BBS충북연맹 청주흥덕지회장이, 고충처리인은 김익교 전 언론인이 각각 맡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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