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4일 상당구 용정동 양궁장주유소, 주중동 테크노빌주유소, 개신동 미래주유소, 사창동 충북주유소 등 4곳을 모범주유소로 지정했다. 모범주유소는 자영주유소 중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으며 세차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주유소 43곳을 한국주유소협회 충북지회 등에서 추천받아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모범주유소에는 2011년 하반기 모범주유소 지정서와 함께 물가관리 모범업소로 지정해 쓰레기 규격봉투(50ℓ)를 업소당 134매씩 지원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