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현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현장을 5일 방문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관계자로부터 정비사업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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