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뜻 모아 진정한 봉사 실천"
"회원 뜻 모아 진정한 봉사 실천"
  • 정봉길 기자
  • 승인 2011.06.22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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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신단양로타리클럽 회장>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하고 참된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종태 신단양로타리클럽 회장(54·사진)은 "로타리 봉사는 집행부 몇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전 회원이 힘을 함께 모아 뜻을 같이할 때 진정한 봉사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영부인들의 폭넓은 이해와 따스한 온정으로 참된 봉사의 꽃을 피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충북 단양출신으로 지난 93년 신단양로타리클럽에 입회해 봉사프로젝트 위원장과 로타리재단 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참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그는 현재 신단양에서 기원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강복순씨를 부인으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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