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지역 비에서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7일 청주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한 연구원이 방사능 물질 함유량 측정을 위해 빗물을 채취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방사능 물질 함유가 우려되는 비가 내린 7일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