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순수 민간 봉사자 35명으로 구성된 마산면바우처후원회(회장 이봉구)의 온정 어린 활동이 주위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후원회는 최근 저소득 소외계층 50가정에 10kg 1포씩 50포(시가 90만원)를 전달해 어려움을 함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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