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남동에 위치한 직지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윤)는 충북신용보증재단과 보증협약을 체결, 약사 의사등 의료인을 위한 신용보증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직지금고는 이번을 계기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대한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2개월 단위로 업종별 신용보증대출을 실시, 보증인을 구하기 어려운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용보증대출은 최고 5000만원까지로 사업자등록증사본 주민등록등본 금융거래확인서 등의 최소 필요서류로 가능하며, 신용 보증서 발급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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