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단국대학교(이사장 박유철)와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정기적인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단국대 법인 외 2곳은 지난 5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박원영씨(65세)를 비롯해 광복회로부터 추천받은 독립유공자와 유족 20명에게 매월 30만원씩 1년간 이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지원금 72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용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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