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마을에는 3000만원씩 모두 2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대상 마을과 사업명은 매포읍 영천리 전통과 소통하는 농촌체험 마을 만들기, 단성면 북하리 아름다운 테마 꽃동산 조성, 대강면 장정리 깨끗한 담장환경 만들기, 가곡면 보발리 머루랑 다래랑! 산골마을 피화기 만들기 등이다.
또 영춘면 상리 웃음이 머물고 가는 쉼터, 어상천면 율곡리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쉼터 조성, 적성면 파랑리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의 쉼터 만들기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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